비자발적 여행(2018)

작품 <비자발적 여행>의 조용히 걷는 걸음은
중간에 잠시 쉬기도 하지만, 멈추지 않고 계속된다.

걸어가는 순간을 움직임으로 만들었지만, 제자리에서 반복되기 때문에
역동적이기보다는 하나의 걸음을 박제해 놓은 정지된 순간과 비슷하다.
걷고 있지만 움직이지 못하는 신발이 만들어 내는 기묘한 공간적 형상이
각각 개인이 지닌 이야기와 맞물려 여러 방향으로 해석되기를 바란다.

오래 신은 신발을 기증받아 대규모 전시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중이다.

 

두 번째 에디션(Edition) 작동 동영상

 

첫 번째 에디션(Edition) 작동 동영상